장신대로 간 예정연 vs. 경찰을 동원한 장신대

예정연, 교수들 직권남용, 학생들 선동 자제해야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05/30 [22:00]

 

예장통합 정체성 연대 (예정연, 대표 최경구 목사)가 장신대 학생들의 명성교회 거리행진은 배후에 교수들이 있다며 장신대 교수들을 성토하기 위해 5. 30. 2시 30분 장신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상식목사의 기도로 시작이 되었다. 

  

 

예정연 최경구 목사는 임성빈총장에게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면담에 응해주지 않아 학교앞에 집회신고를 하고 입장을 발표하였다고 했다. 최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는 목회자들을 훈련시키는 곳인데 특정교회의 승계에 대해 교수들이 학생들을 선동하여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고 했다. 

 

최목사는 김운용 교수, 임희국 교수, 박상진 교수에 대해서 이름을 언급하기도 하면서 개교회 문제에 대해 교수들이 지나칠정도로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정연의 한 회원은 앞으로 이들 교수들에 대해 각각 해당노회에 고소할 뜻도 비쳤다. 교수직분에 벗어났다는 지적이다. 

 

앞으로 세교모출신교수들에 대한 권징도 무시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다른 회원도 지금까지 교수들이 지나칠정도로 성역화되어 교수들이 학칙에 벗어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고 에정연이 이를 견제할 것이라고 했다. 한 회원은 예정연은 앞으로 이들 교수들에 대한 직권남용과 학칙을 벗어난 불법에 대해서 해당노회에 권징처벌을 요청함으로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다음에는 황규식 목사가 구호제창을 하였다.

 

 

이후 총장실에 진입하여 문서를 전달하고 가려고 하였으나 학교가 요청한 경찰들이 못들어가게 하고 계단위에 학생들이 벽을 쳐서 더이상 진입할 수가 없었다. 동문들이 총장실에까지 가지 못하도록 총장이 경찰을 요청한 것이다. 예정연의 한 임원은 임총장은 총장직무실에 없었다고 전했다. 

 

 

예정연, 경찰불러 동문들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임총장에게 책임 물을 것

 

예정연은 동문들을 학교 총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임총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하여 예정연과 총장과의 싸움으로 번질 양상이다. 

 

나아가 한 회원은 임총장의 재신임에 대해서 예정연은 학교에 경찰을 불러 동문들이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임총장 재신임에 대해 제동을 강력하게 걸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이외 차기 거론되는 총장 후보에 세교모 교수들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 것이라고 하여 당분간 예정연과 세교모의 갈등이 좁아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후 여러 기자들의 질의에 최경구 목사의 입장발표가 있었다. 장신대 교수들은 대형교회만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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