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남노회 전북 상삼교회, 목사측과 당회측의 갈등

2019. 10.22 연임청원 불가능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09/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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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년간의 역사를 유지해 온 전북 삼례에 위치한 상삼교회가 목사측과 당회측 양측이 대립하여 갈등이 되어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당회측은 지난 6개월동안 당회소집이 되지않고 목사측은 공개당회를 요청하였지만 또한 행해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2019. 7. 1. 장로들은 다음과 같이 교회재정건, 노회상회비건, 욕설치리건으로 당회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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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측이 제보한 내용과 장로와 권사의 인터뷰를 들어보고, 이에 대한 김수태목사의 말을 들어보았다.  김목사는 녹음을 해도 좋다고 했다.   

장로는 3명이지만 모두 김목사를 반대하고 있는 상태이다.  신도들도 과반수 이상이 반대한다.  김목사는 모세를 반대하다가 심판을 당한 고라와 고라자손에 대해서 설교했다. 한 신도는 하나님이 세운 주의 종에게 항의 하다가 멸망당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설교했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로들은 과반수 이상이 당회를 요청해도 김목사가 당회를 소집하지 않는다. 김목사는 당회안건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당회를 소집하지 않는다고 했다. 1년에 두번 소집하면 된다고 했다.

김목사는 교단헌법 제69조에 의하면 당회원 반수 이상이 당회소집을 요구할 경우 당회장은 당회를 소집해야 한다.

69조 당회의 회집

당회는 다음의 경우에 당회장이 소집하되 연 2차 이상을 회집하여야 한다.

 

1. 당회장이 당회를 소집할 필요가 있을 때.

2. 당회원 반수 이상이 당회 소집을 요구할 때.

3. 상회가 당회 소집을 지시할 때.


당회에서 입지가 어렵자, 목사는 공개당회를 요청했지만 장로들의 전원반대로 이 또한 이루어지 않고 있다. 현재 93회기 교단헌법위 해석은 담임목사가 공개당회를 원할 경우, 당회원 과반수 이상이 원하지 않을 경우 공개당회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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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수태목사는 2019. 10. 22. 이 3년 만기이기 때문에 또 한 번의 연임청원을 원할 경우, 당회의 결의가 없으면 제직회를 소집할 수 없고, 위임목사청빙일 경우에도 공동의회에서 소집해야 하는데 당회가 거부하면 공동의회 소집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현재 김목사는 상삼교회에서 6년 동안 시무한 상태이다.  

제28조 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

3. 담임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2.11.16]

① 담임목사의 청빙은 당회의 결의와 제직회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청빙서는 제직회 출석회원 과반수가 서명날인을 한 명단, 당회록 사본, 제직회 회의록 사본, 목사의 이력서를 첨부하여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다만, 연임청원은 당회록과 제직회 결의록을 첨부하여 연임 청원서를 대리당회장이 노회에 제출한다. 당회 미조직교회는 제직회 회의록을 제출한다.

② 매 3년마다 담임목사의 연임청원 시 만장일치로 연임을 찬성하면 투표를 생략할 수 있으나 1인이라도 투표를 원하면 투표해야 한다.

③ 연임청원 시 당회장을 제외한 당회원이 장로만 2인일 경우에 한하여 투표 결과 찬성과 반대가 각각 1인이면 공동의회 출석 과반수의 결의로 담임목사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김진열장로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유덕선권사의 입장을 들어보자. 
 

 

이에 대한 김수태목사의 입장은 다르다. 녹음을 해도 좋다고 하여 김수태목사의 입장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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