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고시부, 동성애 관련 학생들 불합격

소송으로 가면 고시위원회 패소할 수도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09/09 [08:44]

총회고시부는 동성애옹호관련 학생들에 대해 우여곡절끝에 최종 합격을 시키지 않았다. 사실상 교단에서 동성애옹호는 동성애를 이단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이단옹호가 되는 것이다. 

고시위원회는 지난 6일 전체 회의에서 기존에 내렸던 결정을 재론하여 최종 불합격판정을 내렸다.  고시위원 66명 가운데 38명이 참석해 개회했으며, 3분의 2 이상이 재론에 동의하였다. 

불법의 대명사 서울강남노회는 "당초 처분결과에 따라 목사고시 합격 결정이 최종 결정을 통해 확정되면, 노회 책임 하에 6개월 간 교육하고 지도하여 목사 임직에 합당한 준비가 되도록 이끌고, 모든 문제를 불식시키고 임직토록 지도하겠다"는 탄원서를 보내오기도 했지만, 고시위원들은 강남노회 입장을 따르지 않았다. 

고시위원회는  "보류 2인이 군목 대상자라 더욱 신중해야 한다", "1년 동안 합격을 유예시키고 동성애 옹호 관련과 상관이 없다는 증거가 생길 때까지 1년 동안 합격을 유예시켜야 한다"는 의견 등을 강력하게 피력하여 금년에는 불합격을 결정했다. 그러나 1년에 지나 동성애에 대한 별다른 옹호가 없다면 명년에는 합격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러나 103회 총회록에 의하면 동성애 행위를 조장하거나 동성애관련자들은 목사고시조차 못 치르도록 하였다.

▲     © 교회재판상담소


애초 고시부는 합격을 시켰지만 교단 동성애대책위원회등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고 이대위에서 동성애를 이단으로 선포한 만큼, 고시위원회도 합격을 시키는 것도 부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사소송으로 갈 경우, 또다른 변수가 작용할 것이다. 고시위원회는 이미 합격을 시키기로 결정을 한 상태에서 실력여하에 상관없이 단지 동성애를 옹호하였다는 입장만으로 불합격을 시켰기 때문에 소송에서는 학생들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크다. 이미 장신대가 동성애옹호학생들을 징계한 것에 대해 장신대가 소송에 패소한 사실이 있다. 이 문제는 법정에서 다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위는 퀴어신학을 이단신학으로 판단하였다.

▲   103회 총회록,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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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대책위언회와 총회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 동성애대책협의회의 청원사항과 교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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