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의 동성애관은?

아직은 이르지만 거부할 수는 없다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09/09 [09:07]

조국의 법무장관 인사 청문회에서 박지원의원이 질의한 동성애에 대한 입장에 대해 조국장관은 "동성애는 법적으로 허용하고 말고 할 사안이 아니고, 동성혼의 법적 인정은 우리나라 상황에서 이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관해 학자로 글을 쓴 적도 있다. 영내 동성애 병사의 경우 휴가 중과 복무 중을 나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무 중 동성애는 강한 제재가 필요하지만, 휴가 중 영외에서의 동성애까지 형사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과한 게 아닌가. 세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하여 군대안에서는 아직 이르고, 군대 밖에서의 동성애는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치타임즈 김효정기자는 조국장관은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옹호하여 반기독교적이라고 했다. 

 

 

결국 기독교인들은 성서의 입장, 신앙을 강조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거나 진보적 사상을 가진 사람은 윤리적 면보다는 법적 인권을 중시하여 신앙이나 기독교의 정체성을 희석시키고, 정작 기독교가 법을 표방할 때는 윤리적인 면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조국장관은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했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어 현재는 곤경에 처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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