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얼룩진 여전도회 총회

김순미 회장은 자신과 다른 편에 있다고 생각되는 총대들의 발언권은 철저하게 무시

이정환 | 입력 : 2019/09/17 [00:47]

 


  

여전도회 회관은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소유로 총회유지재단에 명의 신탁되어 있고, 회관관리운영에 관한 권한과 책임은 회관관리운영이사회에 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제84회 총회가 지난 9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었다. 전국 70개 지회에서 455 명의 총대들이 모여서 회무를 진행하였다. 많은 안건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그 중에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것과 그동안 현안이 되었던 여전도회 회관관리운영이사회와 여전연 임원회와의 갈등 문제가 중요한 안건으로 다뤄졌다.

로운 임원선거 결과는 필자가 염려하던 대로 여전연이 둘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줌으로 양측 간에 화합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 그 이유는 회장 선거에서 과반수에서 겨우 2 표를 넘겨 회장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과 절반 가까운 총대들이 다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는 표결결과 때문이다. 이것은 여전연이 둘로 나뉘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금번 여전연 총회가 결의한 것 중에서

 

먼저 지적하는 것은 전국연합회 회장 선거 문제다.

 

회장 선거 당일 속회 출석수는 468 명이라고 보고(회의록)를 하였다. 그러나 선거를 시작하면서 공천위원장이 기도한 후 총대 472 으로 투표에 임하다라고 회의록 보고를 하였다. 468 명이 출석하였는데 공천위원장은 무엇을 근거로 투표에 임하는 총대 수가 472 명이라고 보고하였는가?

 

그런데 선거결과 발표에 의하면 회장 선거에 참여한 총 투표수는 최종 472 표로 집계 되었다. 이것은 공식적인 출석총대 수 468 명 보다 투표수가 4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집계발표 수대로 투표수가 472 표라고 하자, 등록총대는 총 468명인데 4표는 어디서 나왔는가? 속회 선언 후 출석한 총대가 4 명이 있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회장은 4 명의 총대가 속회 후에 출석했다는 보고를 총회에 했어야 하고 출석총대 수가 468명에서 472 명으로 늘어난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 결의한 후 투표에 임했어야 한다.

 

4 표는 회장 선거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숫자라고 할 수가 있다. 4 표가 김미순 후보에게 투표한 것이라고 가정할 때, 김미순 후보가 얻은 238표에서 4 표를 빼면 김미순 후보가 얻은 표는 234 표로 총 투표수의 과반수(235)가 되지 못해 회장 당선이 불가능해 진다. 출석회원의 정정 없이 회장 선거에 참여한 4 명은 누구인가? 472 표의 총 투표수에 4 표를 누군가 넣었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자칫 회장 선거 무효소송이 제기될 수도 있다.

 

투표 결과도 문제지만 투표절차가 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선거는 선거관리위원과 참관인을 선정하여 선거를 하는데 이번 여전연 회장 선거는 참관인도 없이 공천위원회가 선거관리를 주관하여 투표를 진행하였고 개표까지 한 것이다. 더구나 총대 중에 "참관인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 회원들이 있었음에도 회장은 이 제안을 무시하고 투표를 진행하게 함으로 투표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의심을 자초한 것이다. 투표 참관인이 있었다면 투개표의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의심을 받을 이유가 없다. 결국 회장 선거절차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회장선거에 상당한 의심을 사게 하고 있다.

 

장로교 회의규칙을 위반한 총회였다.

 

회무진행은 한 마디로 중, 고등학생 수준도 되지 않았으며 회의규칙은 물론이요 상식을 벗어난 회의진행을 보면서 여전연 총회가 이정도 수준이었나는 하는 실망감을 느끼게 한다. 회의 진행을 맡은 김순미 장로는 의장으로서 회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보였다. 특별히 회의 시간 전체 중 많은 시간이 회장 김순미 장로의 발언으로 채워졌다는 것은 총회가 회장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채워졌음을 의미한다.

 

장로교 각 치리회 및 산하기관 회의규칙 제31조에는 의장이 발언을 하고자 할 때에는 본회에서 허락을 받아야 하며 의장은 사회석에서 내려와서 발언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김순미 회장은 회의 진행하면서 여러 차례 발언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총대들의 허락을 구한 사실이 없다. 이것은 위법이다.

 

뿐만 아니라 동 회의규칙 제30조에는 의장은 의안이 양론으로 나뉘게 되면 찬, 반을 번갈아 언권을 허락해야 한다.”그러나 김순미 회장은 자신과 다른 편에 있다고 생각되는 총대들의 발언권은 철저하게 무시하였다. 한 마디로 일방적인 회의진행을 한 것이다.

 

그리고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안건 결의를 할 때 찬성과 반대를 물어서 결의해야 한다. 회의규칙 제123.발성(표결)아니오로 하고 아니오의 경우는 이유를 묻고 정당성을 판단한 뒤 결의해야 한다. 이때는 투표로 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안건들이 이와 같은 결의절차가 생략된 채 진행되었다. 이렇게 결의절차가 생략된 결의는 원천무효이다.

 

총회에 제출한 여전도회 회관관리이사회 보고를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것은 위법이다.

 

총회에서 논의할 안건을 채택하는 절차보고에 들어 있지 않은 안건을 논의하고자 하면 추가 안건으로 채택하여야 한다. 그런데 여전도회 회관관리 운영이사회 보고가 절차 보고에 없는 이유를 묻는 한 총대의 질의에 대하여 회장은 보고도 없었고 또 올해 받지 못하면 내년에 받으면 된다고 답변하고 회관관리운영이사회 보고는 채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회장 김순미 장로는 이 답변을 스스로 번복한다.지금 관리처 보고가 안 떨어졌다고 당장 뭐가 큰 일 납니까? 지금 관리처 보고 내가 본적이 없고요, 출판사에서 만든 보고서를 보았는데제가 보니까 빠진 것도 많고요,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저희가 뺏습니다

 

회관관리운영이사회(관리처)의 보고가 없었고 본적도 없기 때문에 회순에 빠졌다고 하였다가 회장과 임원들이 총회 전에 먼저 보고서를 보았는데 (보고내용에)빠진 것이 너무 많아서 회장이 뺐다고 하였다. 회장이 총대들을 기만하고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회장의 직권남용이다.

 

보고서 내용이 마음에 들든지 안 들든지 관리처 보고에 대한 최종 결정은 총대들의 권리이다. 회장의 주장대로 빠진 것이 있다면 총대들이 답변을 요구하고 책임을 물을 일이 있으면 이사회로 하여금 책임지게 할 것이다.

그런데 회장이 임의로 관리처가 보고한 보고서를 순서에 넣지도 않고 총회에 보고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직권남용이다. 직권남용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회장 김순미 장로가 총대들에게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여전도회의 수장이 직권을 남용하고 총대들을 기만하는 기막힌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회무처리 내용을 보면 김순미 장로가 회관관리운영이사회 보고가 없었다(보고서가 없는 것이 아니라 회장이 보고서를 뺀 것)고 총대들에게 보고 하였음에도 실제로는 여전도회회관관리운영문제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회관관리운영에 대한 보고는 운영이사회가 하는 것이지 회장이 보고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관리운영이사회 보고는 아예 묵살하고 절차에서 빼버리고 회장의 일방적인 주장을 발표함으로 회의절차를 위반하였다.

 

장로교 회의규칙 제9조에는 의장은 이미 채택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무를 진행해야 하며, 동 제10조는 의장은 회순에 따라 상정된 의안을 처리하고 .. 특별한 안건이 제출되면 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회장이 임의로 회순에 빼버린 회관관리운영이사회 보고를 이사회 이사장이 아닌 회장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대체한 것은 불법이다.

 

여전도회연합회가 이사회를 해산하고 직접회관을 관리하라는 총회장의 지시는 불법이다.

 

회관관리운영과 관련하여 교단 총회(감사위원회)가 회관관리처를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조직으로 만들라고 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는 것이지 회장과 임원회가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리고 총회장님이 여전도회가 관리,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적법하다. 이렇게 결정 해 주시고 총회장의 행정지시가 내려 온 것입니다.. 여기에 다른 이유를 토를 달수가 없어요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총회장은 이런 행정지시는 불법이다. 여전도회는 자치기관이다. 그러므로 총회장이 여전도회 운영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할 수가 없다. 만약 여전도회 문제에 개입하려 하면 여전도회 회관이 총회유지재단에 속해 있음으로 유지재단을 통해서 권고할 수는 있다. 그러나 총회장이 직접 행정지시를 내리는 것은 위법이다. 더구나 이 행정지시는 김순미 회장의 요청으로 내려진 것으로 볼 때, 이런 요청을 한 김순미 회장은 여전도회 자치권을 교단 총회에 넘겨준 바나 다름없는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할 것이다.

 

다만 교단 총회는 2019. 4. 3. 총회 103회 감사위원회 상반기 감사 지적사항은 첫째 이사장 이연옥권사가 고령으로 이사장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으니 사실상 물러나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과, 여전연 회장이 여전도회 회관운영에 관한 결재라인에 없으므로 운영규정을 개정하여 회관 운영에도 책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시정하라는 것이었다. 회관관리운영에 여전연 회장도 결재라인에 넣도록 운영규정을 개정하라는 것이지 회관관리운영이사회를 여전연 연합회 조직으로 만들라는 것이 아니었다.

 

또한 103회 교단 총회감사위원회는 2019. 6. 3. 감사의견(추가)여전도회 관리운영이사회는 실질적인 건물 소유권자가 여전도회 전국연합회인 바, 운영규정(정관) 5(선임방법)이사 5인 및 감사 1인을 여전연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임하여 총회에 보고한다. 단 여전연 회장은 당연직으로 한다로 개정하라고 통보하였다.

그렇다면 회관관리운영이사회는 정관을 개정하되 여전연 회장의 결재라인을 만들고 이사추천에 관한 규정도 개정하여 총회에 보고하도록 했어야 한다. 그러나 교단 총회장의 지시라는 거짓말로 아예 회관관리운영이사회를 제쳐두고 회관관리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일방적으로 회관리운영위원회 정관을 만들고 새로운 관리운영위원들을 임명하는 불법을 행하였다. 또한 불법적으로 통과시킨 관리운영위원회로 하여금 84회기 중에 여전도회 회관관리운영이사회의 사업을 이관 받아 운영하기로 하다는 회의록까지 채택하였다.

 

그러므로 현재 여전도회회관 관리운영과 관련하여 기존의 관리운영이사회(이사장 이금영장로)와 이번 총회에서 불법적으로 여전연 산하기구로 만들어진 회관관리운영위원회(위원장 홍숙자) 2개의 기구가 존재하게 되어 법적 다툼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욕심이 나도 바늘허리에 실을 꿸 수는 없다 모든 일은 적법 절차에 따라서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여전연 산하에 관리운영위원회를 두고자 한다면 먼저 현존하는 관리운영이사회에 이번에 관리운영이사회를 여전연 조직으로 하기로 하고 이사회는 해산을 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라고 이사회와 협의를 한 후 이사회가 동의하면 이사회가 총회에 이사회 해산을 보고하고 총대들이 허락하면 새로운 관리운영위원회를 조직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법적으로 제55회 여전연 총회의 허락으로 만들어진 이사회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제대로 상의도 하지 않고 여전연 임원회가 독단적으로 관리운영위원회와 정관을 만든 것은 총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관리운영이사회의 권한을 침해하는 불법적 폭거이며 직권남용이다. 이사회가 해산을 결의하고 총회가 이사회 해산 보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아무도 이사회 권한을 침해할 수가 없다.

 

김순미 회장은 관리운영이사회가 재단법인이 아니라고, 마치 관리운영이사회가 불법 기구인 것처럼 주장하였으나 이사회가 법인이든 아니든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회관관리운영이사회는 여전연 총회가 결의하여 만들어진 합법적인 회관관리 기구라는 사실이다. 한국기독공보사 이사를 역임한 김순미 회장이 이사회가 재단이니 아니니 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넌센스다. 한국기독공보사도 재단이 아닌 출판사로 신고 되어 있으나 한국기독공보이사회 역시 총회가 인정하는 기구이기 때문이다.

 

여전도회 헌장개정, 관리운영위원회 정관 제정은 모두 절차 위반으로 무효

 

여전도회 총회에서 여전연 헌장개정 절차도 불법이다. 헌장 개정은 반드시 개정안을 상정하여 각 규정을 축조하든지 아니면 일괄적으로 채택하든지 간에 반드시 출석회원 2/3 이상의 찬동을 얻어야 한다(헌장 제36) 그러나 헌장 개정절차를 위반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개정안을 표결하되 출석회원을 계수하고 찬성하는 총대수를 계수하여 그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그러나 헌장 개정안을 표결하면서 회장은 개정안 다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거수로 손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손들어 주세요, 빨리 세십시오, 거의 다 만장일치네요, 네 여러분 돌아보시고 만장일치로 해도 되겠습니까?”라고 형식적으로 묻고 ,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습니다라고 선언하였다. 헌장 개정에 반대하는 총대들이 상당 수 있었고 법대로 하자고 소리치는 총대들도 있었지만 회장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고 선포하였다 여전연 헌장 개정은 불법이다.

 

뿐만 아니라 여전도회관 관리운영위원회 회칙을 제정하는 것도 불법이며 제정절차도 불법이다. 제정안이 낭독된 후 회장은 헌장(운영위원회 회칙을 여전연 헌장으로 혼동한 것 같다)수정은 2/3 이상 찬성이 있어야...거수로 손들어 주십시오. 거의만장일치로 허락되었습니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총대들은 “(회칙 제정을) 어거지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회장은 다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지금 시간이 930분입니다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하였다. 이 역시 불법이다.

 

총회 회의록까지 변조했다.

 

헌장 개정안은 규칙 재정부장이 낭독 한 후 찬반 의견을 거수로 만장일치로 받기로 하다라고 회의록에 기록하였다. 회의록 자체도 불법이다. ,반 의견을 거수로 만장일치로 받기로 했다고 했는데 찬성이 만장일치라는 말인가, 반대가 만장일치라는 말인가?

 

뿐만 아니라 앞서 지적한대로 회장은 총대들의 찬, 반 의사를 물은 사실이 없다. 그럼에도 , 반 의견을 거수로 만장일치로 받기로 하다라고 회의록을 작성한 것은 회의록 변조에 해당한다. , 반의견이라니...찬성을 물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반대를 물었다는 것인가!

 

정관이나 헌장 개정안은 규칙 재정부가 제안하는 것이다. 제안자는 동의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제정안 낭독 후에는 반드시 제정안에 대한 총대들의 찬성동의와 재청이 성립된 후 표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제정안에 대한 성안도 되지 않고 또 찬, 반을 묻는 절차도 없이 제정안 낭독 후 찬성하는 하는 사람은 거수를 하라고 한 것은 성안되지 않은 안건을 표결한 것으로 이는 당연히 무효이다.

 

총회 헌법위원회는 만장일치는 반대가 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라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여전연 총회 결의는 만장일치가 아니라는 해석에 따라 그 결의는 무효이다.

 

회관관리운영이사회 권한 찬탈을 위한 계획적인 위법행위

 

84회 여전도회 총회를 앞두고 전국연합회 임원회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회관관리운영이사회를 배제하고 불법적인 회관관리운영원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이 드러났다고 할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총회 회순에 관리운영이사회 보고를 넣지 않으므로 이사회 보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 시킨 것과,

 

둘째, 이사회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회관관리에 직접적인 권리가 없는 여전연이 관리운영이사 회를 무력화시키고 불법적으로 이사회가 청원하지도 않은 정관을 임의로 제정하고 관리 운영위원회라는 임의 기구를 만들어 이사회를 대체시킨 행위,

 

셋째, 김순미 회장 스스로 회관관리운영이사회를 여전연 하부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총회장과 총회유지재단이사장에게 협조공문을 보내 답신을 받아낸 것을 마치 총회장과 유지재단 이사장이 지시한 것처럼 왜곡시켜 총대들에게 보고한 것

 

넷째, 이사회의 이사장이나 이사들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으므로 회관관리운영이사회가 불법을 행한 것처럼 오도하였고,

 

다섯째, 103회 총회감사위원회 특별감사 결과 회관관리운영이사회와 관리처가 아무 문제가 없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 감사보고를 총회임원회가 보류하게 만드는 등 모든 위법을 다 동원한 불법 총회였다. (실제로 감사위원회의 특별감사결 과가 공개되자 김순미 회장은 감사보고서 제동 협조공문을 2019. 9.2. 청원하였고 청 원한 그 날 9. 2. 총회장은 답신 공문을 보냈다, 철저하게 짜고 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일을 주도한 이들이 바로 회장 김순미 장로를 비롯한 그의 측근들임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결국 여전연 임원회가 여전연 총회에서 행한 불법적인 결의와 관련하여 송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합과 일치로 하나가 되어야할 여전도회가 법과 규정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처리한 결정으로 말미암아 분열되어 다툼이 지속되는 것을 우리 주님은 어떻게 보실까?

 

너희가 서로 물고 뜯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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