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철목사, 7가지 죄목으로 기소, 11. 19일 첫 공판

용역들과 함께 법원 재판에 회부되다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10/17 [17:26]

서울교회 박노철목사가 예배방해이외 6가지 죄목으로 불구속 기소가 되어 2019. 11. 19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의 죄목은 다음과 같다.

 

▲     © 교회재판상담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18. 3. 9.() 박노철 목사 측이 용역원 60여명을 동원하여 교회 현관문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하여 교인 및 직원들을 다치게 하고 사무국에 난입한 후 교회 2층 이상을 점거한 사건 관련하여, 무려 16개월 여 수사를 마치고, 지난 9. 27. 해당 사건 주동자들을 정식 재판에 회부하였다

 

박노철 목사 측은 그동안 담임목사로서 서울교회 본당에서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교회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지지 교인들과 함께 들어간 것이고, 동원된 용역원들에 대해서는 교회에 등록된 청년들이다라는 주장을 하여 왔지만, 담당 검사는 용역원들이 검찰에서 교인이 아니고 용역원들임을 자백한 사실, 박노철 목사 측에서 용역원들에게 출입문 유리창을 깨주라라고 부탁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 해결해주겠다. 벌금이나 변호사를 다 해주겠다. 수서경찰서에 아는 사람도 많고 다 우리편이다.’ 라고 말한 사실, 용역원들이 교인으로 위장하기 위해 범행 후 2층 예배당 앞에 모여 새가족 등록카드를 작성한 사실, 박노철 목사가 용역원들 경호를 받으며 이 분들은 저를 보호하기 위해 오신 분들입니다.’라고 소개한 사실, 박노철 목사가 침입 후 1층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의자에 앉아 용역원들에게 말과 행동으로 지시하고, 용역원들이 사무국에서 사무국원 등을 폭행하며 내쫒은 후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집단행동을 격려하고, 예배당 앞에서 용역원 등을 두드리며 격려한 뒤 차후 행동을 지시하는 장면이 확인된 사실 등을 근거로 특수건조물침입,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특수폭행, 업무방해죄, 경비업법위반, 예배방해죄를 적용하면서 다만 단순 가담한 용역원 17명에 대하여는 교회 청년은 아닌 용역원들이지만 일용직 용역원이고 반성하고 있음을 이유로 기소를 유예하고, 박노철 목사를 포함한 핵심용역원 등 4명에 대하여는 정식 재판에 회부하는 기소결정을 한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 강남노회는 박노철목사를 총대로 파송하면서도 서울교회에는  임시당회장을 여전히 파송하지 않는 등 불법을 행하고 박노철목사를 비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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