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회, "여수노회는 헌법해석을 이행하라"

원고측, 선거무효소송 승소할 확률 커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11/30 [19:33]

▲     © 교회재판상담소

 

총회 임원회가 자격이 없는 장로가 여수노회 부노회장이 된 것에 대해 하자가 있다고 판단,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이행하라고 공문을 내려보냈다. 

 

여수노회는 헌법해석대로 이행하지 않고, 시무장로로서 10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장로를 부노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헌법위원회는 위헌 헌법해석을 내린 바 있다. 

 

헌법위원회는 A교회에서 시무 사임한 장로의  B교회의 장로시무연장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에 여수노회 부노회장으로 선출된 장로는 A교회(여수영락교회)에서 사임한 후, B교회(기쁨이 있는 교회)에서 시무한 것이 8년 8개월 되었다.  그러므로 10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격시비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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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노회는 헌법해석을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정기노회에서 자격문제 시비가 있는 장로를 부노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현재 선거무효소송중이지만 특정한 하자가 없는 이상 신청인측이 승소할 확률이 높다.

 

선관위원장은 불법이기 때문에 선출할 수 없다고 하고, 회의장을 빠져나가자 노회장은 노회원들의 결의로 부노회장을 선출한다.  노회장이 발언권까지 주지 않는 등 47회  여수노회는 불법천지 였다. 

 

그러나 여수노회는 총회도 법을 잠재워서 따라했을 뿐인데 총회는 법을 잠재우고 노회는 법을 잠재우면 왜 안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분명한 사실은 살아있는 법을 잠재울 수는 없다. 법은 잠자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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