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국, 박노철목사, 서울교회에서 출교

용역, 교회당에 불러들인 것은 충분한 출교사유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19/12/11 [10:44]

▲     © 교회재판상담소

 

2019.12.10 백주년기념회관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재판국은 서울교회 박노철목사측 반대입장에 서있는 장로들이 제기한 권징사건에 대해 서울교회에서의 출교와 정직 6개월을 선언하여 더는 서울교회에서 사역을 하기 어렵게 되었다.

 

앞서 열린 재판국은 행정사건에 대해서 박노철목사의 위임목사를 유효한다는 결정을 하였지만 이번 권징사건은 검찰에서 기소가 되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출교를 선언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서울교회 박노철반대측은 속히 강남노회에 임시당회장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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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서울중앙지검은 박노철목사에 대해서 7가지 죄목으로 기소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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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 목사 측은 그동안 담임목사로서 서울교회 본당에서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교회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지지 교인들과 함께 들어간 것이고, 동원된 용역원들에 대해서는 교회에 등록된 청년들이다라는 주장을 하여 왔지만,

 

담당 검사는

 

용역원들이 검찰에서 교인이 아니고 용역원들임을 자백한 사실,

 

박노철 목사 측에서 용역원들에게 출입문 유리창을 깨주라라고 부탁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 해결해주겠다. 벌금이나 변호사를 다 해주겠다. 수서경찰서에 아는 사람도 많고 다 우리편이다.’ 라고 말한 사실,

 

용역원들이 교인으로 위장하기 위해 범행 후 2층 예배당 앞에 모여 새가족 등록카드를 작성한 사실,

 

박노철 목사가 용역원들 경호를 받으며 이 분들은 저를 보호하기 위해 오신 분들입니다.’라고 소개한 사실,

 

박노철 목사가 침입 후 1층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의자에 앉아 용역원들에게 말과 행동으로 지시하고, 용역원들이 사무국에서 사무국원 등을 폭행하며 내쫒은 후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집단행동을 격려하고, 예배당 앞에서 용역원 등을 두드리며 격려한 뒤 차후 행동을 지시하는 장면이 확인된 사실 등을 근거로 특수건조물침입,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특수폭행, 업무방해죄, 경비업법위반, 예배방해죄를 적용하였다.

 

 

  • 한천 19/12/11 [12:07] 수정 | 삭제
  • 지금이라도 공평한 판결에 감사 드립니다. 거짓 목자는 총회차원에서 중 징계를 함이 마땅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고 성도를 고발하며 적폐대상으로 생각하며 교회를 팔아서 배를 불리겠다고 하는 거짓 목자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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