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교회 사건, 이번에는 교인 전체가 출교될 수도 있어

동광교회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20/02/18 [00:58]

김유섭장로 출교

 

103회 총회재판국은 광주동광교회 김휴섭장로건에 대해서 면직출교를 하여 동광교회 당회와 광주노회에서 출교로 판결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였다. 총회재판국도 기각, 재심도 기각처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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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목사 무죄

 

대신 김민식목사는 2016년에는 정직 1년을 선고받았지만 2017년 총회재판국이 무죄를 선고하였다. 형사사건도 무죄였다. 김장로는 경찰검찰이 지출근거없이 지출된 금액이 10억을 상회하여도 사건을 축소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장로는 교단총회나 검찰과 법원이 김민식목사가 형사처벌 대상자인데 법에 따라 조사하지 않고 면죄부를 준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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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김민식 신도는 권징처분


광주동광교회에서 김민식목사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신도들은 총회재판국으로부터 권징처벌을 받는다. 그것은 재정사고를 낸 사람들은 처벌을 받았아도, 재정사고를 낸 직원들과 김민식목사가 관련되어 있었다고 판단했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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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목사는 2016년 98차 총회 재판국에서 시무해임 1년에 처해졌지만 100회 총회 제2재심재판국에서는 무죄로 처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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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휴섭장로는 교회당회가 증거도 없이 정황상증거만 갖고 판단한 것을 노회와 총회가 충분한 근거도 없이 출교로 판단했다고 주장한다.

 

총회재판국 김민식목사의 경찰 불기소 처리 반영


여기까지 김민식목사는 사회에서 형사적으로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기 때문에 총회재판국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그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여 수차례 고소고발을 하여 교회분란을 조장한 사람들에게 면직출교처분을 내렸다. 특히 전기독공보 사장이었던 김휴섭 장로에 대해서 출교처분을 한다.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회법정에서의 형사처분과 교단재판국에서의 권징처분은 끝났지만 김민식목사반대측에 앞장섰던 김휴섭 장로는 총회재판국에서 양측 서명을 하여 유림회계법무법인의 최종 판단을 받고 재정장부열람을 사회법정에 요청하게 된다.

 

유림회계법무법인은 김민식목사측이 내놓은 장부가 원장부가 아니고 동일인이 수기로 다시 쓴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러자 사회법정은 회계법인의 판단을 수용한다.  

 

김휴섭 장로 민사승소 (재정장부열람 신청)

 

사회법정은 김휴섭장로의 손을 들어준다. 회계장부열람및 등사청구는 이유있다고 판단하고, 보여주지 않을 경우 3년의 기간범위내에서 2016. 12. 23일부터 매일 100만원씩 금원을 김휴섭장로에게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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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법원은 광주동광교회에 채권압류및 추심명령을 내린 적이 있다.

   

▲     ©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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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민식목사건은 법원이 요청한 회계장부 열람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 이미 3년 3개월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 동광교회는 채무금액만 5억이 넘은 상태이다. 그러자 김휴섭장로는 채권자로서 5억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교회를 담보로 잡는다.

 

광주지법 판결, 김휴섭장로 승소(김목사 이의신청 기각)

 

이러한 상황에서 광주동광교회 김민식목사는 법원에 청구 이의신청을 낸다. 그러나 패소한다. 2019년 법원은 김휴섭장로의 손을 들어준다. 원고(광주동광교회 김민식목사)는 554일분에 대한 5억 5천 4백만원안에서 지불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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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채무, 5억 5천 4백(김유섭 장로 채귄자)


동광교회 김민식목사는 형사와 교단재판에 승소하고도 민사에서 패소하여 교회가 김목사로 인하여 5억 5천 4백만원이 김장로에게 채무자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러자 교회측은 1억 천 6백만원의 공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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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장부 공개해야 실체적 진실 드러날 것


김휴섭장로는 김민식목사가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회계장부를 공개하라는 것이고 김민식목사는 이미 사회법정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고, 교단재판국에서도 무죄로 되었는데 더이상 공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김장로, 교인 모두 촐교시킬 수 있어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 회계장부를 공개하지 않으면 매일 100만원씩 교회는 김장로에게 빚을 지게 되는 것이다. 김장로는 실체적 진실을 갖고 끝까지 김민식목사를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교단은 김장로를 출교시켰지만 앞으로 채권자인 김장로가 교회의 채권자로서 교인들을 전부 출교시킬 수 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김민식목사측은 회계장부를 공개하면 실체적 진실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고, 잘못하다가는 형사처벌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는 것이다. 김목사가 당당하다면 회계원장부를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교인들은 200여명 이하로 감소했고, 교회의 채무만 늘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총회재판국이 김휴섭장로를 출교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사건은 실체적 진실을 위하여 재재심에서 다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의 실체는 교회의 회계장부에 있다. 2017. 7. 13. 오전 10시에 광주지검에서 동광교회 회계장부를 압수수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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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영장이유는 1) 추가횡령금 조사, 2) 장부 밑 통장 간사변제 금액 재조사, 3) 위변조 수사이다. 

 

광주 동광교회 반김민식목사파는 김민식목사에 대한 횡령으로 고소를 했지만 불기소처분이 되자, 이번에는 회계장부 사문서위조로 고발을 했는데 문서위조성으로 인해 검찰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이는 문서감정원이 필사본 감정인지 원장장부인지 검토한 결과, 필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문서에 하자가 있어서 정밀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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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결론적으로 광주동광교회사건은 형사의 무혐의나 교단재판국의 권징처분이 아니라 원장의 회계 장부가 공개되어야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회계장부를 공개하지 않을 수록 동광교회는 김유섭장로에게 매달 3000만원씩 채무를 지게되는 것이다. 아니라면 동광교인 전체가 김유섭장로에 의해 출교될 수도 있다.  따라서 교단법정도 실체적 진실을 위한 재재심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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