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노회 선거무효의 쟁점, "기쁨있는 교회는 또하나의 독립된 교회"

교회와 신앙 교단사건 판단 자제해야.....대부분 왜곡된 판단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20/02/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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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이 여수노회 부노회장 자격시비 모순투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러면서 노복현장로 반대편에 서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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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은 우선 최삼경의 사무장병원부터 팩트체크를 해야 하고, 여수노회건은 법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박노철도 그렇게 지원했지만 결국 박노철은 출교되고 말았다. 교회와 신앙은 명성교회건이나 서울교회건은 감정적으로 접근하여 인신공격을 하여 결국 원하는 결과를 맺지 못하였고, 최삼경건에 대해서는 아얘 접근도 하지 않고 한마디의 변명도 하지 못하고 있다. 사무장병원은 불법병원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래야만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선거무효와 관련한 노회영상, 여수영락교회 제직회, 당회 영상, 기쁨있는 교회 7주년 기념 부흥회 영상, 헌법위 해석을 보면서 팩트를 하나씩 체크해 보자. 그러면 교회와 신앙의 글이 얼마나 비법리적이고, 비사실적인 글인지 알 수 있다. 

 

양봉식기사는 장신이 아니라 웨신출신 합신교단소속이라 예장통합교단법에 대한 판단은 미숙하고,  박노철 사건부터 콩고대학 사건 등, 계속 판단이 오판인 것을 알 수 있다. 여수노회사건도 상당히 일방적이고 왜곡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투표용지를 선관위원장이 가지고 나갔다는 것에 대해


2019년 10월 28일 여수노회 개회예배를 마치고 임원선거를 위해 선관위원장 임태헌 목사가 진행하기 위해 등단하고, 선거과정을 설명한 후 여수노회 임원회가 자격을 부여한 장로 부노회장 후보인 박영호 장로는 후보자 자격이 없다는 선포를 하자, 당시 여수노회장 김인호 목사가 선거과정을 중지시키고, 선관위원장을 퇴장 시킨 후에 당시 노회 회계이자 선관위 서기인 김봉채 장로로 하여금 선거를 진행하게 만드는 초유의 불법선거였다.


불법선거를 치룰수 없다는 선관위원장을 배제하고 임원회가 주관하여 불법선거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퇴장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출처: 여수 노회 부노회장선거는 무효이다 -clawtimes - http://clawtimes.kr/156

  

2. 교회분쟁에 염증을 느낀 장로 사임


2010년 4월 4일 오후 2시, 여수영락교회는 교인들의 요구와 당회의 결의로 교회본당에서 열린당회를 개최하고 성도들이 방청을 했다.

 

 


열린 당회의 목적은, 당시 8인의 장로들이 교회 리모델링 공사의 막대한 자금을 유용한 것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였으나, 장로 8인들이 교회감사를 계속 미루고 있었고, 교회 당회의 양분화가 심해지자 노회에 수습을 요구한 사건으로 인하여, 성도들은 장로들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다는 판단으로 당회장에게 정식으로 열린 당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며, 정식 당회를 개최하여 결의를 하였다.

 

  

당회가 진행되고 성도들은 장로 8인에게 심한 야유를 보내고, 이 과정에서 김영유 장로가 “제직들이 원한다면 장로직을 사임하자”선동하고, 당회를 마치자 당회장에게 장로 8인의 자의사임서를 제출하고, 그 사임서는 4월 7일 임시당회와 4월 11일 당회를 통해 정식으로 사임을 허락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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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회헌법위 해석

 

총회 헌법위원회에서도 A교회에서 시무사임한 장로가 B교회의 장로로 시무기간 연장으로 볼 수 있습니까?"라는 질의에 대해 "A교회로부터 장로 시무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고 B교회로부터 장로시무기간을 기산함이 적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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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양봉식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한 합신교단의 목사이다. 통합교단의 헌법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그러다 보니 예장통합교단의 헌법위의 해석을 비판하고 있다. 더이상 통합교단이 불법 사무장 병원을 운영한 총신출신과 웨신출신에 의하여 휘둘려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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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교회 박영호 장로를 비롯 8인의 장로들은 2010. 4. 4. 시무사임했다.   

 

4. 교회연혁 문제


여수영락교회 연혁에는 기쁨있는 교회 연혁이 없으며, 기쁨있는 교회는 2019년에서야 여수영락교회 연혁을 사용하였다. 영상에서 보면, 기쁨의 교회는 2017년에 7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5. 결론

 

현재 교단의 문제는 총회나 노회가 성문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의로 처리하려는데 문제가 있다. 104회 총회 역시 교단헌법과 재판판례, 헌법해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일을 진행하여 그 후유증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수습전권위원회의 결의 역시 헌법의 규정과 헌법위의 해석안에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법대신 관행, 결의를 중시하다보면 사람이 바뀔 때마다 법은 춤을 추게 된다.

 

총회재판국, 법무정부 상태 막아야

 

총회재판국이 헌법과 헌법위의 해석대로 재판하지 않는다면 교단은 계속 법무정부 상태로 남게 될 것이다. 지난 101회부터 104회까지는 법이 무시되고 결의가 중시된 총회였다. 그러다 보니 당시 회의를 주도했던 총회장들이 줄줄이 비난을 당하고 있다.     

 

여수노회사건은 박영호장로가 여수 기쁨있는 교회에서 시무 10년이 넘었다는 것을 입증하지 않는다면 선거무효이다. 기쁨있는 교회는 여수영락교회에서 분립된 또 하나의 새로운 교회이지 역사의 연혁을 같이 쓸 수 없는 것이다.

 

기쁨있는 교회는 또하나의 독립된 교회  

 

기쁨있는 교회는 여수영락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연혁을 사용하려면 처음부터 분립할 때 연혁을 같이 사용하겠다는 합의가 있어야 했다. 그러한 합의가 없는 이상 기쁨있는 교회는 독립된 교회로서 남의 교회 연혁을 도둑질 하는 것이다. 기쁨있는 교회는 자신의 새로운 연혁을 써가야 하는 것이다. 기쁨있는 교회와 여수영락교회는 합법적으로 분리된 이상 다른 독립체 이다. 

 

여수노회사건은 성문법과 결의, 헌법해석과 관행의 싸움이다. 기쁨있는 교회는 남의 연혁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총회재판국은 법을 선택할지 결의를 선택할지, 헌법위 해석을 선택할지, 여수노회의 잘못된 관행을 선택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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