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있는 교회 vs.슬픔있는 노회

교회와 신앙 기사에 현혹되면 '슬픔있는 노회'로 될 가능성 커

교회재판상담소 | 입력 : 2020/02/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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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나오고 근본주의 신학을 고수하고 있는 합신교단출신 양봉식기자는 기쁨있는 교회가 여수영락교회의 역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기사화 했다.  

 

교회가 분립되었다면 서로 합의가 있지않은 이상, 분립교회는 독립교회로서 새로운 역사를 가진다.  한 교회가 분립이되었다고 해서 서로 합의가 되지 않은 이상, 분립되기 전 교회의 역사를 계속 이어갈 수 없다.

 

역사를 이어가려면 양측 합의하에 여수영락 기쁨의 교회로 명칭을 짓던가 해야했다. 그러나 여수영락교회의 역사와 기쁨있는 교회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여수노회 '기쁨있는 교회'의 연혁은 2010 .6. 3. 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되고 있는 박영호장로는 2010. 4. 4. 여수영락교회에서 시무 사임후  '기쁨있는 교회'에서 6개월만에 다시 2010. 10. 17. 재석회원 만장일치로 시무가 결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   여수영락교회 연혁

 

  기쁨있는 교회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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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측의 연혁을 보더라도 기쁨있는 교회가 여수영락교회의 연혁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문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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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교회와 신앙' 양봉식의 주장은 비헌법적이고 비통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교단적인 것은 헌법위원회 해석이다.  

 

▲    103회 헌법위 해석

  
그러나 합신교단적인 것은 통합교단의 헌법위 해석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교단의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양봉식기자는 통합교단의 "헌법위원회는 장로직에 관한 해석은 정반대로 하고 있다고"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헌법위원회 해석은 여수영락교회 역사를 그대로 인정하여 위임목사까지 청빙한 기쁨있는 교회의 모든 역사를 부인하는 결론이라는 점에서 해당교회는 물론 여수노회를 당황케 하는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통합교단의 헌법위 해석을 비판하고 합신교단적 관점에서 해석을 했다.   

 

▲  교회와 신앙, 양봉식 기자 기사

 

결론

 

기쁨있는 교회의 연혁과 여수영락교회의 연혁은 다르고, 기쁨있는 교회는 한번도 여수영락교회의 연혁을 사용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박영호장로가 기쁨있는 교회에서 10년의 시무를 했다고 하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는 한, 부노회장선거는 무효이다. 

 

따라서  총회재판국과 여수노회는 근본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웨신출신 합신교단의 기자가 쓴 기사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비법리적이고 비통합교단적인 기사이기 때문이다.  그 기사에 현혹된다면 '슬픔있는 노회'로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다 보면 슬픔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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