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노회, 무임목사를 담임목사로 부활시켜

예수부활 이후 김수태도 부활

황규학 | 입력 : 2020/04/28 [23:55]

 

 

2019년 평남노회 보고서에 상삼교회 담임목사였던 김수태목사는 그 해 당회의 거부로 위임목사로서 청빙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담임목사로서의 6년 임기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수습전권위는 불법적으로 무임목사를 담임목사로 부활시켰다. 상삼교회는 수습전권위원회의 능력으로 예수 부활이 아니라 김수태목사를 부활시켰던 것이다. 

 

 

 

노회록에는 무임목사로서 처리 되었다.

 

 

 

교회주소록에도 상삼교회 목사에 빠져있다.

 

 

 

정치부는 담임목사 계속 청원에 김수태목사를 허락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무임목사 김수태의 화려한 부활


그러나 최근 상삼교회에 파송된 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김문재목사)는 죽은 김수태목사를 다시 부활시키고 있다. 즉 그를 상삼교회 담임목사로서 인정을 하고 있다. 2019년 10월 21일 이전의 상태로 김수태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를 한다고 선언했다.

 

2020. 4. 27. 서신

 

 2020. 4. 27. 노회장과 수습전권위원장의 명의로 상삼교회에 보낸 서신을 보자.

 

  © 황규학

 

평남노회의 수준

 

이렇게 이미 무임목사로처리된 김수태목사를 다시 살린 명분은 당회가 분쟁중일 때는 자동으로 담임목사(임시목사)의 임기는 연장된다는 것이다. 

 

김수태목사의 임기는 작년 10월인데 당회분쟁이 계속되기 때문에 연장된다는 의미이다. 아전인수격 해석을 한다. 평남노회 해석의 문제는 헌법위원회 해석을 왜곡시킨 것이다.

 

1) 상삼교회 당회는 3명이 일치되어 둘로 나뉜 대립이나 갈등이 없었고, 단지 목사의 연임을 더 요구하지 않았기때문에 당회와 목사와 갈등만이 있었을 뿐이고, 2) 2019년 김수태목사가 당회소집을 위한 당회요청을 5번씩이나 거부하여 스스로 갈등이 있는 것처럼 하였고,  3) 김수태목사는 이미 연임청원을 한번 더하여 6년씩이나 상삼교회에서 목회생활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연장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2020. 4. 23. 서신

 

  © 황규학

 

  © 황규학

 

 

헌법위 해석

 

96회기

 

  © 황규학

 

  © 황규학


이 사안은 임시목사(담임목사)가 연임청원의 기회가 한 번 더 남았을 경우로서 당회가 양측으로 나눠 분규상황으로 연임청원이 되지 않았을 경우,  당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임시목사의 임기는 자동적으로 연장된다는 해석이다.

그런데 상삼교회 같은 경우, 김수태목사는  연임청원(6년 사역)을 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연임청원을 계속할 임기가 남아있지 않고, 당회는 갈등이나 대립이 있는 것이 아니라 김수태목사가 자신이 불리하니 당회원들이 5번씩 이상 당회소집을 내용증명으로 요청해도 당회소집을 하지 않아 귀책사유는 당회원들이 아니라 김수태목사에게 있다.   

 

그러므로 평남노회가 헌법해석을 이유로 김수태목사의 담임목사직을 인정하는 것은 헌법위 해석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98회

 

98회 헌법위 해석에 의하면 당회 미조직교회 목사청빙 서류불이행으로 인한 무임목사여부의 건에 대해 98회 헌법위는 "헌법시행 규정 제 33조(교회및 노회수습)5항을 준용하여 분규로 인해서 당회,(제직회)를 모일 수 없을 시 연임청원 서류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목사 임기는 자동 연장된다"고 했다.  

 

  98회기 헌법위 해석


그러나 상삼교회는 분규가 없었다. 장로들 3명은 만장일치로 김수태목사(6년 시무)를 위임목사로 청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상삼교회는 당회가 대립하여 분규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98회 헌법위 해석은 김수태목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92회

 

92회기 헌법위의 해석에 의하면 임시목사가 당회에서 연임청원이 부결되면 제직회에서 연임청원을 할 수 없다고 했다. 

 

 92회기 헌법위 해석

 

93회


상삼교회건은 이미 김수태목사가 연임청원 6년을 채웠기 때문에 위임목사로 청빙하지 않는 이상, 김수태목사는 자동적으로 2019년 10월 노회록에 나왔듯이 담임목사로서 임기가 만료돼 자동적으로 무임목사가 되는 것이다.  

 

 93회기 헌법위 해석


93회기는 소망교회건으로 당회원들 양측이 대립하여 부목사 연임청원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부목사가 당회원들의 싸움에 희생양이 될 수있으므로  "정상적인 당회가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부목사로서의 시무는 자동연장된다"고 했던 것이다. 

 

부교역자는 매년 당회는 허락하면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사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사역기간이 남아있지않은 상삼교회 김수태목사에 대해서 적용할 수는 없다. 

 

당회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담임목사에게는 사역기간이 남아있어야 당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임기는 자동으로 연장된다는 헌법해석이 적용된다. 그런데다가 당회가 목사측 반대측 둘러 나뉘어 대립된 상황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상삼교회는 일단 당회원의 분규가 없고 만장일치된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 해석에 적용되지도 않는다.

 

98회

 

그리고 정상적인 당회가 소집되면 사고교회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상삼교회는 정상적인 당회가 있고 양측 대립이 없기 때문에 사고교회로 볼 수 없다.  

 

  98회 헌법위 해석

 

연임청원을 허락받지 못하면 바로 무임목사가 되는 것이다. 김수태목사는 더이상 연임청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무임목사이다. 평남노회 노회록이 증명한다.

 

 98회 헌법위 해석

 


(정치편 27조 목사의 칭호) 2항에 의하면 "담임목사는 노회의 허락을 받아 임시로 시무하는 목사다. 시무 기간은 3년이다."로 규정되어 있다. 상삼교회 담임목사가 되려면 수습전권위가 선포하는 것 이 아니라 당회의 결의와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김수태목사는 노회를 통하여 담임목사 계속 청원을 받지 못하였다.  

  

 

 

10. 무임목사는 노회의 결의에 의한 시무처가 없는 목사다. 정당한 이유 없이 3년 이상을 계속 무임으로 있으면 목사의 직이 자동 해직된다.

 

수습전권위원회의 직권 남용

 

김수태목사는 이미 노회의 결의에 의하여 무임목사가 되었다. 수습전권위가 이미 무임목사가 된 김수태목사를 상삼교회 담임목사로 선포하는 것은 직권남용이다. 그리고 상삼교회는 교회가 분규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습전권위를 파송할 필요가 없었다. 수습전권위원장(김문재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문자를 보냈지만 말이 없었다.

 

 

 

수습전권위는 3개월이내의 기간만 당회장권, 당회원권, 당회의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다.  무임목사를 담임목사로 임명하는 것은 직권남용이다.  

제33조 [교회 및 노회 수습]
1. 분규가 발생한 교회를 수습하기 위하여 노회는 수습전권위원을 파송하여 수습케 할 수 있다. 노회 폐회 중에는 임원회가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다.
 

2. 노회의 의뢰가 있고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총회 ( 폐회 중에는 임원회 )의 판단으로 개 교회와 노회에 수습전권위원을 파송하여 수습케 할 수 있다.
 

3. 교회수습전권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3개월 이내의 기간만 당회장권, 당회원권, 당회의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고, 당회장권이나 당회의 기능을 정지시켰을 때 당회장권이나 당회에서 요청한 대리당회장권은 동시에 정지(소멸)되고 노회 임원회는 수습전권위원회의 요청으로 대리당회장을 파송할 수 있으며 대리당회장의 권한은 제30조 2항에 준하여 행사할 수 있다. 단, 권한과 기능의 정지처분은 1차에 한하여 3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개정 2012.9.20] 

 

법률적 평가와 의의

 

김수태목사는 이미 평남노회에서 2019년 10월 무임목사로 선언했기 때문에 더는 상삼교회 담임목사가 아니다. 예수만 부활하지 김수태는 부활할 수 없다. 평남노회는 죽은 무임목사를 담임목사로 부활시킬 능력이 없다.

 

목사의 계속 청원은 당회의 결의가 있어야 하는데 김수태목사는 이미 6년의 임기를 마감했기 때문에 당회의 결의가 없는 상태에서 노회 수습전권위의 결의만 갖고서 담임목사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노회수습전권위는 직권남용을 하고 있다. 김수태목사가 상삼교회 담임목사를 계속 하려면 당회의 결의가 있어야 하고, 노회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해당규정은 다음과 같다.  

 

제28조 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
4. 부목사의 청빙은 당회의 결의와 제직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청빙서는 제직회 출석회원 과반수가 서명날인을 한 명단, 당회록 사본, 제직회 회의록 사본, 목사의 이력서를 첨부하여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계속 청원은 당회의 결의로 하며 당회 회의록을 노회에 제출한다. [개정 2012.11.16]  


제27조 목사의 칭호
1. 위임목사는 지교회의 청빙으로 노회의 위임을 받은 목사다. 위임목사가 위임을 받고 폐당회가 되면 자동적으로 담임목사가 된다. [개정 2012.11.16]
 

2. 담임목사는 노회의 허락을 받아 임시로 시무하는 목사다. 시무 기간은 3년이다.
 

제28조 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


3. 담임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2.11.16]
담임목사의 청빙은 당회의 결의와 제직회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청빙서는 제직회 출석회원 과반수가 서명날인을 한 명단, 당회록 사본, 제직회 회의록 사본, 목사의 이력서를 첨부하여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다만, 연임청원은 당회록과 제직회 결의록을 첨부하여 연임 청원서를 대리당회장이 노회에 제출한다. 당회 미조직교회는 제직회 회의록을 제출한다.
② 매 3년마다 담임목사의 연임청원 시 만장일치로 연임을 찬성하면 투표를 생략할 수 있으나 1인이라도 투표를 원하면 투표해야 한다.
③ 연임청원 시 당회장을 제외한 당회원이 장로만 2인일 경우에 한하여 투표 결과 찬성과 반대가 각각 1인이면 공동의회 출석 과반수의 결의로 담임목사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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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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