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삼교회, 평남노회에 대해 행정보류 선언

그러나 타협의 여지는 남아있어......평남노회는 김수태목사의 노조?

황규학 | 입력 : 2020/04/30 [06:42]

 

 

상삼교회가 소속 평남노회 수습전권위의 직권남용으로 무임목사를 담임목사로 부활시키자 행정보류를 선언하고 더이상 소속 노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기로 했다.


교회측은 행정보류를 한다고 해서 교단을 탈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은 원래 소속했었던 지역노회(전북노회)로 가기로 했다는 것. 더는 정치적 노회의 입장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것.

 

한 당회원에 의하면 지난번 타협하려고 했던 내용들(김수태목사가 7,000-9000만원 수령하고 떠나는 것, 상삼교회가 전북노회 소속으로 하는 것 등)은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노회가 타협을 하고자 한다면 기꺼이 응할 자세가 되어있다고 했다. 

 

현재 신도들은 4.26 개최한 공동의회에서 노회가 합의금액으로 요구한 9,000만원은 줄 수 없다고 60:1로 반대표결을 한 바 있다. 즉7,000만원은 가능해도 9,000만원은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돈받고 떠난 목사들, 대부분 목회하지 않아

 

목회를 잘해도 시골교회에 돈이 없어서 돈을 대출해서 주어야 하는데, 목회도 못하고 교회를 두 동강이 갈라놓고 떠나는 목사에게 돈을 주면 잘못된 관행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담교회 김정훈목사도 6억을 받고 떠났지만 목회를 하지 않고 있고, 광성교회 유희정목사도 10억을 받고 떠났지만 목회를 하지 않고 있다. 원주제일교회 오인근 목사도 15억을 받고 떠났지만 현재 교회가 성장했다는 얘기가 들리지 않는다.

 

http://www.kidogkongbo.com/1412( 오인근목사 15억 받고 사임)

 

금호신암교회 곽동선목사도 10억을 받고 떠난 바 있다. 그도 나아가서 교회를 개척하지 않았다.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2688&section=sc65&section2=

 

최근 함택목사도 장석교회로부터 갑질목사로 되어 떠나면서 약 4억을 챙겼지만 더이상 목회를 하지 않고 있다. 

 

 

http://www.kidogkongbo.com/2098

 

 

한국교회가 돈으로 해결하려는 관행을 깨어야 한다. 봉천교회 정준목사도 6억을 받고 떠나 목회를 하고 있지만 잘 되지를 않고 있다.  돈갖고 목회가 되지를 않는다.

 

대신 시흥교회 방수성목사는 돈을 한 푼도 받지않고 떠났지만 현재 약 200여명 이상 교회가 부흥되었다.  영월교회 최종덕 목사도 돈을 받지 않고 과감하게 떠났지만 교회가 부흥하여 영월교회보다 더 큰 교회를 신축하였다.  돈을 한 푼도 받지 않고 떠난 목사들이 오히려 목회를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있다.    

 

돈주고 떠나 보내면 목사를 타락시키는 것. 돈주고 보내는 관행 깨야

 

결국 돈을 주고 보내면 그 교회는 떠나서 당장 좋을지 모르지만 목사를 부패시키는 것인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목사는 돈을 의존하고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돈을 수억씩 받고 돈을 의존하여 떠난 목사들은 목회를 잘 한 사례가 거의 없다. 신도들이 목사를 타락시키는 것이다. 시골교회에서 1억은 도시교회에서 10억과 같은 돈이다.  

 

목사의 빈 주머니, 교회를 의존할 것이 아니라 하늘을 의존해야  

 

목사의 주머니는 자신이 교회를 의존할 것이 아니라 하늘을 의존해서 자신의 주머니 문제는 기도를 통해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상삼교회 신도들은 대부분이 노인들로서 자영업을 하기 보다는 개인이 노동을 통해서 조금씩 헌금을 내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교회에서 9천만원씩 요구하는 것은 노인 신도들의 고혈을 빨아 먹는 것이다. 

 

김수태목사는 이미 무임목사

 

김수태목사는 이미 작년(2019년)에 무임목사가 되어 더이상 상삼교회와는괸계가 끝났기 때문에 상삼교회에서 돈을 의존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과감하게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무일푼으로 떠나도 복을 얻었듯이 김수태목사도 아브라함처럼 과감하게 떠나서 복을 얻어야 한다. 

 

본인도 아브라함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하였다면 이제 본인이 아브라함에 되어야 하는 것이다. 평남노회 역시 엉터리 해석으로 노인 신도들을 속이려 해서는 안된다. 평남노회가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평남노회, 목사의 노조가 되었다

 

한 신도는 교회도 갈등을 유발시켰는데 임시목사가 6년이면 임직이 자동적으로 끝나는데 돈까지 수천만원까지 챙기고 나가는 것은 교단의 타락상을 말해준다고 했다. 목사를 도와주려다 신앙의 본질을 깨고 있고 평남노회는 김수태목사의 노조가 되었다고 비아냥 거렸다.  노회는 이미 2019년 10월 노회에서 무임목사가 된 김수태목사를 담임목사라고 판단하고 있다.

 

 

 

무임목사, 담임목사로 부활

 

 

 

  191회 평남노회 노회록(2019.10.22)

 

"본 교회는 이미 법적으로 상삼교회와 상관이 없는 김수태목사와 관련한 어떠한 타협이나 합의도 하지 않을 뿐더러 귀노회의 행정적 지시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니 설교목사나 임시당회장, 수습전원위원회를 파송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을 위반할 시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은 귀노회에게 있음을 통보합니다."  

 

 

 

 

http://claw.kr/452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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