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철목사 다시 패소, 판결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더이상 서울교회에 있기 어려울 듯...강남노회 임시당회장 파송해야

황규학 | 입력 : 2020/05/21 [23:50]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는 2019년 12월 10일 총회재판국에서 1) 당회결의 없이 통장재발급 및 비밀번호 변경행위 2) 세무서 고유번호증의 대표자명의 변경, 3)  용역동원 교회건물 진입행위, 4) 장로불법증원과 임직강행 및 총회재판국 판결과 법원 결정 위반행위로 정직 6개월과 출교처분을 받았다. 

 

 

 

 

   

 

  
 

재심재판은 기각되었다. 그러자 서울중앙지법에 2019년에 판결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국은 박노철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강남노회 관계자는 즉시 임시당회장을 서울교회에 파송해야 한다고 했다.

 

총회임원회, 강남노회에 행정공문 보내  

 

총회임원회도 강남노회에 임시당회장을 속히 파송하기로 행정공문을 보냈다. 강남노회는 임시당회장 파송을 더이상 미룰 명분도 없어졌다. 서울교회는 가장 정치성이 없고 중립적인 강00목사를 파송요청했다. 

 

대법원에 아직 출입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계류중이지만 이번에 1심 판결이 난 이상 대법원판결이 파기환송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박노철목사가 실패한 이유 중의 하나는 교회당을 차지하기 위해서 용역을 끌어들이고 진두지휘한 것이다. 

 

이에 대해 총회재판국은 출교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광성교회 이성곤목사도 용역을 교회당에 끌어들여 면직출교된 바 있다.  서울교회측은 박노철목사에게 한 푼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와중에 특수자만 네 개씩이나 되는 엄청난 형사죄를 범하고 재판 계류중이다. 서울교회측이 처벌불원서를 써주지 않는다면 재판받다가 법정 구속될 확률이 크다.  

 

그러므로 서울강남노회는 서울교회를 압박하거나 일방적으로 박노철목사를 두둔하지 말고 박노철목사를 털고 가야 한다. 그리고 서울교회에 하여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여 교회가 안정되게끔 해야 한다. 

 

박노철목사측은 P.D 수첩까지 끌고가 반대측을 비방하였지만 경찰에서 오정수장로는 모두 불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다.  jtbc손석희도 마치 차명계좌 4백여개로 엄청난 횡령을 한것처럼 허위보도를 하였지만 아직 입증된 것은 하나도 없다. 대법원에 아직 안식년 관련 지위부존재 확인소송이 남아 있지만 1,2심 같은 결론이 번복될 가능성은 거의없다.

 

MBC PD수첩이나 JTBC공중파 방송을 해도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손석희가 낙마되었다.  

 

 

 

이제 손석희와 함께 박노철목사가 낙마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서울강남노회가 해야 할 일은 1) 박노철목사의 구속을 막으려면 서울교회와 속히 타협을 해서 처벌불원서를 끌어내야 하고, 2) 임시당회장을 속히 파송해야 하고, 3) 박노철목사측 교인들이 예배당을 비우고 떠날 수 있도록 권고해야 할 것이다. 박노철목사측은 물질적인 교회당을 차지하고자 무리수를 써 결국 교단에서 출교처분을 받았다. 

 

강남노회가 당회결의도 없는 장로 15인 선출을 허락하지 않고 박노철목사의 용역동원을 책망하고 철수시키고, 재판국을 설치해서 미리 박노철목사에 대해 재판을 하였다면 총회재판국까지 나서서 출교시키거나 지금처럼 불리한 입지에 놓이지 않았을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그동안의 박노철목사를 일방적으로 비호하던 편향적 행정에서 돌아서야 할것이다. 마지막 주어진 임시당회장 파송의 기회까지 실기하여 서울교회 분쟁해결을 더 이상 지연시키는 우는 상회로서 결코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대법원에 아직 안식년 관련 지위부존재 확인소송이 남아 있지만 1, 2심 같은 결론이 번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박노철목사는 대법원판결과 상관없이 출교판결로 자격을 상실했다. 즉 대법원판결도 더이상 영향이 없게 되었다는 말이다

 

조인훈목사건

 

새봉천교회 조인훈목사 역시 교회당을 차지하고자 친인척을 모두 교회당에 불러들이고, 반대편 장로들을 하나씩 면직하고 보직을 뺏는 등 압박하여 교회당내 입지를 약화시키고 친인척들의 입지를 강화시키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500억 이상 되는부동산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사기합병과 사기위임목사인준을 하였고 교회를 족벌제체로 끌고가고 있다 .   

 

총회재판국에서 시위하는 조인훈목사의 친인척들

 

결국 박노철목사에게 남은 것은 특수 건물 침입,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특수폭행이 었다. 강남노회는 이제 장신대 출신도 아닌 박노철목사를 털고가야 할 것이다.  박노철목사는 용역을 진두지휘 하였다.

 

 


결국 지난 2년 동안의 투쟁에서 박노철목사에게 돌아온 것은 다음과 같은 검찰처분이었다. 

 

 

다음은 판결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결정문이다.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판결이 절차적으로 또는 실체적으로 하자가 매우 중대하여 무효라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채무자는 이 사건 판결선고 과정에서  헌법이나 그 시행규정을 특별히 위반한 바가 없다"고 했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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