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목사, "예수님은 그 당시로 치면 사생자"

황규학 | 입력 : 2020/06/09 [14:21]

새문안 교회 이상학목사는 2020. 6. 9 새벽설교 '거룩과 부정을 가르는 기준(신23:9-25)'에서 예수님도 그 당시의 기준으로 볼 때는 혼전으로 인해 태어난 사생아이기 때문에 총회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구약에서 독생자 결혼하기 전에 태어난 사람은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 혼전 관계에 태어난 사람은 성결하지 못한 자라고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

 

이 목사는 "묵상을 해보면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무슨 죄가 있냐" 면서 "자신이 결정한 인생출생이 아니라"고 했고, "문자로 보면 예수도 그 당시로 보면 전형적인 사생아이며 예수가 성령으로 인해 태어났다는 것은 요셉과 마리아만 아는 사실이었고, 예수도 사생아였기 때문에 사실은 총회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서 예수와 구약시대의 사생아를 비교했다.  

 

이상학목사의 설교는 신약의 유대인의 관점에서 예수를 사생아라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의 관점이라고 해도 구약의 사생아와 신약의 예수를 사생아처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한 인용이며 예화인지 논란이 될 전망이다.    

 

 

 

 

과연 구약의 사생아와 신약의 에수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한 설교인지 새문안 교회 당회는 살펴볼 일이다.  이상학목사는 박사학위논문도 전통적인 기독론을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실상 이단성이 짙은 논문으로 예장통합신학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있다.

 

 

http://claw.kr/471

 



 

 

 

새문안지킴이 20/06/11 [13:17] 수정 삭제  
  새문안 교회가 잘못된 목사로 인해서 영적으로 혼탁해질까봐 큰 걱정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