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문안교회 vs. 새문안 교회 : 이상학의 정체성의 문제

학교, 논문, 문화, 설교, 행위, 성, 이념을 통해 본 이상학 정체성의 문제

황규학 | 입력 : 2020/06/15 [07:03]

새문안의 창립자

 

새문안교회는 1885년 4월 5일 입국한 선교사 언더우드(H.G.Underwood)가 정동 (貞洞) 자택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으며, 1886년 5월에는 교회 내에 경신학교의 전신인 고아학교 언더우드학당을 설립하여,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지도자인 송순명, 안창호, 김규식 등을 배출하였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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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9월 27일 14명의 신자가 모여 2명의 장로를 선임, 당회를 구성함으로써 최초의 조직교회가 되었으며, 명칭은 광화문 서편의 돈의문(敦義門), 즉 새문안[新門內]에 있다는 의미에서 새문안교회라고 하였다.  그러나 새문안은 현재 헌문안이 되고 있다.

 

이상학목사의 정체성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가 과연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로서 자격이 있느냐이다. 최근 그의 행보를 보면 새문안이 지난 130년 동안 추구했던 정신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요악하면 이상학목사는 장로교도가 아니다. 껍데기만 장로교 목사이지 내용은 장로교 신학과 전혀 다르다. 먼저 그는 장로교정신을 배운 적이 별로 없다.

 

 A. 학교의 정체성

 

그의 말대로만 사회운동을 하다가 늦게 신학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약력을 보면 연세대와 서울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그 이후 장신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연합신학교에서 공부를 한다. GTU는 침례교, 카톨릭, 루터교, 장로교, 종교대학(불교, 이슬람) 등 8개 학교가 연합하고 있다. 그러나 보니 개혁신학의 정체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야말로 다원적 종교학적인 신학으로 학위를 받는 것이다. 

 

 

 

 B. 논문의 정체성

 

논문은 기독론적인 구원의 개념에서 한의 치유의 개념으로 구원의 개념이 대치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그는 GTU(연합신학교, https://www.gtu.edu/) 에서 2011년에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한인들의 한의 경험으로부터 오는 죄와 구원의 이해에 대한 재평가)이라는 제목으로 학위를 받았다.  

 

이상학목사가 직접 자신의 논문을 요약한 것을 보면 십자가 능력을 부인하고 있다. 한국개신교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사건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구원의 위치를 왜곡시켰다는 것이다. 

 

Especially, as a dominant type of atonement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the penal substitution theory of atonement has led to an overemphasis on the event of the crucifixion while overlooking the Christ event as a whole; it has distorted the proper positioning of atonement, redemption, and salvation in soteriology; and it has interpreted the cross as a retributive rather than a restorative event. As a result, it functions and even dysfunctions in a person experiencing han.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속죄의 지배적인 형태로서 속죄에 대한 형벌 대체이론은 전체적으로 그리스도 사건을 바라볼 때 십자가 처형사건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했다. 속죄의 형벌대체이론은 구원론에서 속죄, 구속, 구원의 적절한 위치를 왜곡시켰다. 그것은 십자가사건을 회복적인 사건으로 보기 보다는 인과응보적 사건으로 해석했다. 결과적으로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안에서 기능을 하고 심지어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상학은 예수의 십자가사건이 구원의 효과적인 모델이 되지 못한다고 하여 십자가 구원의 능력을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의식은 교단의 정체성의  문제이다.

 

This model falls short of being an effective model of salvation for people who are deeply wounded by radical suffering. Through the lens of metaphorical usage of sin, its primary metaphor in the victim is wound/damage which needs to be healed rather than forgiven.

 

이러한 모형(십자가 사건)은 과격한 고통으로 깊은 상처를 당한 사람들을 위해 구원의 효과적인 모형이 되지를 못한다. 

 

교단헌법 정치편(제4조 교회의 직원)에의하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지체 되는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직원을 두어 복음을 전하고 성례를 행하며 교인으로 진리와 본분을 준수하도록 관리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교회의 직원은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로 할 것이다"고 했다. 교회의 직원인 이상학은 성경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이다.

 

 C. 문화의 정체성

 

이상학은 십자가 능력은 부인하면서 교회 방마다 십자가를 걸고 있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이는 주술적이다. 새문안교회에 주술문화가 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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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GTU에서 종교심리학을 한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에이레네 영성운동도 십자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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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교회안에서는 기도문을 걸어 주술적인 행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다원주의적인 주술 영성의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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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 교회안에 헌문안의 주술 정체성이 있는것이다.

  

이외에도 새문안에서 그림을 전시할 때도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이는 새문안교회에 장로교 문화가 실종했기 때문에 주술문화가 들어온 것이다. GTU의 종교다원적인 영성이 이상학과 그의 아내를 통하여 새문안에 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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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종교다원적인 영성을 갖다 보니 2020. 6. 9. 의 설교에서 예수의 사생아론이 터져나온 것이다.  

 

 D. 설교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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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생아론은  Jane Schaberg 라는 여성신학자가 1990년에 '예수 유아기의 여성신학적인 해석'( The Illegitimacy of Jesus: A Feminist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Infancy Narratives)에서 처음 예수 사생아에 대한 이론을 퍼뜨렸다. 이것은 도올 김용옥이 받아서 한국에서 예수 사생아론을 주장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상학은 유대인들이 예수의 사생아론을 주장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유대인이 예수를 비난할 때 사생아라는 말이 없다. 그러므,로 설교의 심각한 정체성이 있다.

 

이상학은 비성서적인 주장을 하면서 교단헌법 교리편에도 없는 사생아론을 주장하였던 것이다.  교단헌법은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주장하고 있다. 최삼경은 예수의 월경잉태를 주장하였고, 이상학은 유대인의 말을 빌어 예수의 사생아 탄생을 주장하였던 것이다. 

 

 

 E. 행위의 정체성

 

그러다가 문제가 되니 예수사생아론 설교를 삭제하고 설교를 조작하고 편집하였던 것이다.  목사로서 편집하고 조작하였다는 것은 헹위의 정체성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F. 성의 정체성

 

새문안의 표지모델도 장로교의 정체성을 상실한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성서의 성개념을 부정하는 성공회대 출신 교수를 초청하여 정체성 논란을 가져왔다.  성경에 벗어난 성의 개념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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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이념의 정체성

 

전향하지 않은 신영복에 대한 글이 자신의 학문과 신앙의 길에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다고 했다.   

 

 

 

그래도 형식적인 슬로건은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말씀이다.

 

 


 결론

 

이상학의 문제는 보편 기독교와 장로교 정체성의 부재에 있다. 학교의 정체성, 논문의 정체성, 설교의 정체성, 주술의 정체성, 행위의 정체성(조작, 편집), 성의 정체성, 이념의 정체성은 성경과 장로교의 정체성과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새문안 교회인지, 헌문안 교회인지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래도 이수영 목사때는 신학의 정체성의 문제는 없었다.  

 

새문안은 종교다원적인 주술사상이 들어와 교회내의 주술 십자가, 주술 기도문 걸기, 주술 영성이 판을 치고 있고 종교심리학적인 사상으로 그의 논문에서는 예수 십자가 능력을 부인했고, 한의 개념으로 구원이 대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설교시에는 예수의 사생아론이 대두되는가 하면, 문제가 되니 설교를 조작하고 편집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성경이나 예수가 이정표가 되기 보다는 전향하지 않은 장기수 신영복교수가 이정표가 되었다.

 

예수의 성개념까지 초월하는 성공회대교수까지 초청하여 새문안을 헌문안으로 만들고 있다. 그래도 새문안 당회와 장신대 교수들, 교단 이대위는 침묵하여 새문안을 헌문안으로 만들고 있다.    

 

새문안 교회 당회는 과연 이상학이 그의 이름대로 이상한 학문을 한 사람이 아닌지, 이상한 설교를 하는 사람은 아닌지, 이상한 행위(조작 편집)를 하는 사람은 아닌지, 이상한 영성운동을 하는 사람은 아닌지  이상학목사의 신학과 신앙 정체성 위원회를 조직하여 이상학의 비장로교신학의 정체성을 밝힐 필요가 있다.  새문안은 130년이 지나면서 점점 헌문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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