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새문안 교회

이상학목사 부부, 모두 한 (han)에 대한 논문, 부부는 한심(恨心) 동체

황규학 | 입력 : 2020/07/16 [12:34]

  

 

대동강도 한이 많았지만 새문안교회도 한 많은 교회였다.  이상학담임목사도 한에 대한 논문(Ph.D)을 썼고 그의 아내 박신향 사모도 한에 대한 논문(M.A)을 썼기 때문이다. 

 

박신향 사모의 논문(han)

 

박신향사모는 2009년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한국개신교 여성의 고통을 탐구하기 위하여 한의 개념을 도입하여 "한의 경험과 변형"(개신교 여성의 고통에 대한 분석)이라는 석사논문을 쓴 바 있다.

 

Experiencing and transforming Han : exploring Korean Protestant women's suffering / by Sinhyang Lee Park

 

박사모는 한국개신교의 영향과 건설적인 한의 변형으로서 고통을 다루면서 한국 여성의 삶에 있어서 유교의 영향과 개신교의 영향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먼저 유교의 영향을 분석하고 다음 여성들의 삶에 있어서 개신교의 영향을 다루고, 현재 개신교 여성의 고통의 사례들을 언급하고 있다.      

 

Park, Sinhyang Lee
Title Experiencing and transforming Han : exploring Korean Protestant women's suffering / by Sinhyang Lee Park

 

  Thesis (M.A.)--Graduate Theological Union, 2009
Bibliog. 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leaves 99-103)
Contents Introduction -- Understanding Han and suffering as constructive transformation -- Korean women's Han and the influence of Protestant Christianity. Analysis 1 : influence of Korean Confucian legislation. Analysis 2 : influence of Protestantism on Korean women's lives -- Stories of suffering of contemporary Korean Protestant women -- Conclusion
Subject Han (Psychology)
  Women -- Korea (South) -- Religious life
  Women -- Korea (South) -- Pastoral counseling of
  Suffering -- Religious aspects -- Christianity
  Protestantism -- Korea (South)
Corp Author Graduate Theological Union. Thesis. 2009

 

  © 황규학

 

이상학목사의 논문(han)

 

이상학목사도 역시 2011년에 한에 대한 논문을 썼다. 그는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한인들의 한의 경험으로부터 오는 죄와 구원의 이해에 대한 재평가) 라는 제목으로 한과 구원과의 관계를 기초했다.

 

이상학목사는 한국개신교가 십자가 사건을 지나치게 강조했다고 한의 관점에서 구속론을 평가절하시키고 있다. 대신 한의 치유가 구원으로 대치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Especially, as a dominant type of atonement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the penal substitution theory of atonement has led to an overemphasis on the event of the crucifixion while overlooking the Christ event as a whole; it has distorted the proper positioning of atonement, redemption, and salvation in soteriology; and it has interpreted the cross as a retributive rather than a restorative event. As a result, it functions and even dysfunctions in a person experiencing han.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속죄의 지배적인 형태로서 속죄에 대한 형벌 대체이론은 전체적으로 그리스도 사건을 바라볼 때 십자가 처형사건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했다. 속죄의 형벌대체이론은 구원론에서 속죄, 구속, 구원의 적절한 위치를 왜곡시켰다. 그것은 십자가사건을 회복적인 사건으로 보기 보다는 인과응보적 사건으로 해석했다.

 

이목사는 한의 관점으로부터 구원의 치유모델을 재생각해야 하고, 한의 관점에서 구원을 재해석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Rethinking the therapeutic model of salv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han."  "Rethinking salv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han"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 / by Sanghak Lee

 

5. Rethinking the therapeutic model of salv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han. Rethinking the human con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han. Rethinking salv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han

 

https://grace.gtu.edu/search/?searchtype=Z&searcharg=Han+&sortdropdown=-&SORT=D&extended=0&SUBMIT=Search&searchlimits=&searchorigarg=Z+Experiencing+and+transforming+Han+%3A+exploring+Korean+Protestant+women%27s+su%26SORT%3DD

 

 

 

결론


 2009년에는 이상학목사의 아내가 먼저 한에 대한 논문을 쓰고 2011년에는 이상학목사가 한에 대한 논문을 쓴다.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박신향사모는 한과 기독교 여성의 고통을 다루었고, 이상학목사는 한과 기독교의 구원의 개념을 다루었다. 

 

일각에서는 이상학목사가 아내가 쓴 논문에 영항을 받아 한에 대한 연구를 하였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이라는 개념은 개신교의 신학과 교리를 초월하여 조직신학적인  분야보다는 종교심리학적인 분야에 더 가까울 것이다.

 

이러한 한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박신향사모는 에이레나는 카페를 열고 천주교식에 가까운 영성훈련에 참여시키고 있다.  이상학목사도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 황규학

 

 

이상학목사는 최근 유대인의 관점을 빌어 예수사생아론을 주장했다가 삭제하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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