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로펌, 교단재판상담소 오픈

교단재판과 교회법 발전에 기여

편집부 | 입력 : 2018/07/31 [03:45]

 

교회재판상담.연구소 오픈 

 

예장통합 백주년 기념관 맞은편 건물 4층에 교회의 로펌인 교회재판상담소가 8/1부터 오픈한다.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관악노회 백남주장로(봉천교회)는 교회분규를 경험할 때 교회법을 몰라서 혼란스럽고 당황스런 경험이 있었고, 변호사비만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면서도 교회분규가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았던 기억을 되살려, 가능하면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고 교단안에서 해결하도록 하기 위해 교회재판상담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했다. 

 

백장로는 특히 예장통합 재판국이 매년 70건 이상의 재판이 있지만 교회법과 교단재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만큼, 그들에게 필요한 교회재판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하여 교회로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교회재판상담소는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다. 

 

 

 

 교회재판상담소는 후원으로 운영되고, 앞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세법, 난민법, 교단헌법 등 교회에 필요한 법지식을 위하여 좋은 강의를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고, 앞으로 교단을 초월하여 법리부서의 위탁교육을 실시하여 판결문 작성요령, 변론서 작성요령, 민형사법, 행정법등의 기초이론, 교단헌법, 교회법역사, 법해석요령 등 교단의 법발전을 위해 필요한 강좌 설치할 예정이다.

 

교회법상담사 양성

 

이외에도 교회재판상담소는 종교법학회와 변호사, 세무사, 교단교회법관계자들과 함께 교회법상담사자격증 프로그램을 가져 교단변호인을 양성하고, 부목사들도 교회법상담자격증을 가져 각교회의 법리분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교회법률신문 발행

 

나아가 교회재판상담소는 실무에 필요한 교회법세미나를 갖고, 계간지로 교회법저널을 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인터넷신문으로서는 교회법률신문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회법률신문은 교단헌법사례, 교단재판사례, 교단규칙 사례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교단법 발전에 공헌을 할 예정에 있다.   

 

 전화번호는 02) 745-0692, Fax 02) 745-0693, 010 3927 7241(김정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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